브라우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봄
홈메이드 브라우니
전자렌지에 4분간 돌려요.(전 개인적으로 가운데 쪽이 덜 익혀진것 같아서 1분 추가 했어요)
전자렌지 성능이나 열 전도 속도에 따라서 시간은 조절이 필요 한 것 같아요.^^
차가운 곳에서 꾸덕 해질 때 까지 식혀 주어요.
충분히 식혀서 꾸덕하게 먹을려고 했지만,
아들이 그 시간을 못 참고 따뜻해진 정도에 먹었지만,
전 꾹 참고 다시 냉장고에 넣고 차가워진 다음 먹었어요.
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전 브라우니는 꾸떡하고 쫄깃한 식감으로
먹어야 제 맛인것 같아요.
잠자기 전에 당 충전 하고 좋은 꿈 꾸면서 잠들었습니다.